현재 에픽게임즈에서 2020년 5월 22일까지 GTA5와 GTA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보너스 캐시 $1,000,000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받기 위해서는 2단계 인증을 추가 해야 합니다. 2단계 인증을 이미 설정 하신 분들은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아직 안되어 있는 분들은 2단계 인증을 추가하세요. 2단계 인증을 추가하는 방법은 에픽게임즈 로그인 -> 우측 상단의 내 아이디 클릭 -> 계정 -> 비밀번호 및 보안 -> 2단계 인증에서 인증하면 됩니다. 인증 수단으로는 구글 OTP를 이용한 Two-factor 인증, 핸드폰 SMS 인증, 이메일 인증이 있습니다. 기존에 구글 OTP 사용하시는 분들은 Two-factor 인증을 추가하시거나, 핸드폰 SMS 인증 이용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차하고 차를 가지고 가기 좋은 카페 하나를 추천한다. 카페 바로앞에 공용주차장도 존재하고 카페 내부에도 주차가 가능하다. 주말 오후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서 앉을자리도 없긴 하지만 조금 늦은 시간에는 한산해서 좋다. 특히 여름에는 옥상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커피 한잔 즐기기 좋다. 카페가 시내와 멀어서 차량이 없으면 이동하기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한 느낌을 받기에 좋다. 주변이 산이고 카페가 정원속에 있는 느낌이라 자연을 느끼며 커피 하기 좋은 그런 카페이다. 새벽까지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늦은시간까지 영업한다. 항시 갈때 마다 케이크 종류도 같이 먹고 싶은데 데스크 옆에 존재하는 케이크가 다여서 다 팔리면 먹을 수가 없다. 커피 종류도 여러가지라서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있는 가게만 기록하는 맛집 기록소!! 그 5번째 집은 건대 스타시티에 있는 코코이찌방야입니다. 건대 스타시티 지하에 있어서 쉽게 눈에 띄는 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말에 가면 대기표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 있는 집입니다. 기본 베이스 카레와 원하는 토핑, 맵기 정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맵기 조절이 불가능한 메뉴들도 있으니 메뉴판에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인도 카레와는 또 다른 맛의 일본식 카레입니다. 특히 저는 반숙 달걀을 좋아하는데요, 토핑 중에 온센다마고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카레와 같이 먹으면 일품입니다. 온센다마고는 쉽게 이야기 하면 수란 같은 겁니다. ㅎ 반숙의 노란자를 카레와 함께해서 밥과 먹으면 그 맛 또한 색다릅니다. 이번에 제가 먹은 메뉴는 온센다..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있는 가게만 기록하는 맛집기록소!! 주관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하세요! 4번째 맛집은 삼성동에 위치한 문배동 육칼 육개장 칼국수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육개장과 칼국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맛집입니다. 따끈한 육개장에 칼국수 면이 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반공기 좀 안 되는 밥도 같이 나옵니다. 점심식사하러 자주 가곤 하였는데 이직하고 나서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ㅎ 양은 많지 않은 편이라서 보통 남성분들은 모자를 수 있으니 추가로 공깃밥 시켜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 외 양지 수육이나 육개장 전골 같은 메뉴도 있으니 점심 식사 아닌 술 한잔 하기에도 좋을 거 같네요. 가게 입구가 다른 가계들 사이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 간판이 바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지도 ..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있는 가게만 기록하는 맛집기록소!!주관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하세요! 세번째로 기록 하는 맛집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지하에 있는 LINA`S Paris (리나스 파리) 입니다.지인들 만나러 잠실로 왔다가 술한잔 하기 전에 간단히 요기하려고 주변에 먹을 때를 찾았는데 때마침 샌드위치 집이 있더군요.겉으로 보이기에 샌드위치가 엄청 맛있어 보였고, 또한 신선해 보였습니다. 매장에 신선한 채소들이 디피 되어 있더군요. 메뉴 종류도 다양하고 처음 보는 이름의 것들도 있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릴드 치킨과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켰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어떨지 몰라서 사진을 보고 선택 한거였는데... 음..역시 사진과 실물은 다른 법입니다.생각보다 양이 적었어요. (간단히 먹으려고..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있는 가게만 기록하는 맛집기록소!! 주관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하세요! 그 첫 번째로 진주시 성북구에 위치한 일본식 우동 집 타바시입니다. 우동과 덮밥이 주 메뉴이고 사이드로 고로케, 치킨가라아케, 새우튀김 등이 있습니다. 분위기는 일본 전통 우동 집처럼 꾸며 놨는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집에 평일이라 그런지 점심시간 조금 지난 시간인데도 한산하더라고요. 입구에는 위아래로 면발이 움직이는 재미있는 간판이 있습니다. 주문은 기계를 통해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카드결제도 되고 좋네요! 이번에 방문해서 먹은 메뉴는 에비텐붓가케우동, 텐동, 고로케 입니다. 오른쪽은 에비텐붓가케우동, 왼쪽은 텐동 에비텐붓가케우동은 냉우동이에요, 처음에 국물이 있는 따뜻한 우동인 줄 알고 시켰는데 ..
인터파크에서 유아용 책을 사면 레고 양 한정판을 준다길래 양이 필요해서 책을 구매하고 레고 양을 받았다. 책은 조카 선물로 하고 레고양은 내가 꿀꺽!!. 어려서부터 레고가지고 노는 게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너무 비싸서 사지는 못하고 매번 바라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레고를 구매.(사실 레고를 산건 아니고 책을 산 거지.) 오늘 점심시간에 택배로 도착해서 밥 먹자마자 담배도 안 피고 앉아서 바로 조립 조립해서 만든 레고 양. 만드는 데는 10분도 안 걸리지만. 그 10분이라는 시간이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어릴 때 추억도 생각나고. 받아서 기쁜 나머지 블로그에 올릴 생각도 못하고 바로 만들어 버려서 다 만든 완성 샷만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