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백종원 레시피 동영상에서 주요 내용만 추출해서 정리한 글입니다. 재료 시금치 250g 물 1L 시금치를 넣을 냄비에 2/3 정도 넣으면 됨 꽃소금 1/2큰술(5g) 아무 소금이나 써도 상관없음 간 마늘 1큰술(15g) 조선간장국간장 2큰술(20g) 참기름 2큰술(15g) 깨소금 2큰술(16g) 상황에 따라 아래 재료 추가 파 재료 준비 깨소금 1큰술(7g)은 절구에 넣고 갈아서 준비한다. 절구가 없다면 대충 숟가락으로 눌러준다. 시금치 뿌리는 잘라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한다. 재료 넣는 순서 데친 시금치 -> 간 마늘 -> 국간장 -> 참기름 -> 간 깨 사실 순서는 상관없고 한 번에 다 넣으면 됨 만드는 방법 냄비에 물(1L)을 넣고 꽃소금을 넣어서 끓인다. 물이 끓으면 뿌리 쪽부터 ..
본 포스팅은 백종원 레시피 동영상에서 주요 내용만 추출해서 정리한 글입니다. 재료 삼겹살 300g 통마늘 8알(50g) 청양고추 3개(20g) 대파 2대(200g) 물 1/3컵(60g) 진간장 3큰술(30g) 설탕 1.5큰술(15g) 굵은 고춧가루 1큰술(5g) 고운 고춧가루 1큰술(5g) 참기름 1/2큰술 (4g) 맛소금 적당량 후춧가루 적당량 깨소금 적당량 상황에 따라 아래 재료 추가 식용유 고기 기름이 많이 나오지 않는 다면 식용유 조금 둘러주면 됨 추가 야채 넣고 싶은 추가 야채가 있으면 파를 넣을 때 같이 넣어준다. 단, 익는 속도차이가 가는 당근 같은 경우 매우 얇게 썰어주어야 함. 재료 준비 대파는 반 갈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cm 정도?) 청양고추는 너무 두껍지 않도록 어슷 썰기로..
요즘 들어 부쩍 눈 주변이 아프고 눈이 쉽게 피곤해지는 것을 느끼곤 하였다. 안 그래도 모니터를 많이 보는 직업이라 눈 건강에 신경이 쓰이긴 하였는데 눈이 직접적으로 아프다기보다 눈두덩이가 아픈 느낌이 자주 들었다. 꼭 머리가 아픈 것처럼 눈썹 주변이 아팠다. 손으로 지압을 해주거나 손을 비벼서 따뜻하게 해 주고 눈에 15초 정도 대었다 때 주면 조금 나아졌다. 아무래도 눈 마사지가 필요한 것 같아서. 이참에 눈 마사지기를 사 보기로 했다. 이전 회사에서 동료의 눈마사지기를 몇 번 경험해봤는데 처음에는 별 효과가 없는 거 같았는데 그래도 하고 났을대 무언가 눈 피로가 좀 덜한 느낌이 생각나서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주로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하는데 "눈 안마기"라는 키워드 하나로 수많은 제품이 검색되..
I need…. "…이 필요하다'는 것을 표현할 때! I need a new car. 난 새 차가 필요해. I need a holiday. 난 휴가가 필요해. I need your advice. 네 조언이 필요해 I need a haircut. 나 머리 깎아야겠어. I hope…. ". 을 희망한다. or 어떻게 되었으면 한다."는 표현 I hope it rains all day. 비가 하루 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I hope it’s OK with you. 네가 괜찮으면 좋겠다. I hope you can make it. 네가 해 낼 수 있으면 좋겠다. I hope to see you again. 널 다시 만나길 바래. Can I…? "…. 할 수 있나요? … 해드릴까요? "라는 표현 Can I hel..
오랜만에 레고를 조립한 사진 업로드! 이번에 조립한 레고는 Lego City 60161 추락한 비행기를 찾아 구조하러 가는 건지, 아니면 오래전 추락한 비행기가 있는 밀림으로 탐험을 떠나는 콘셉트인지 모르겠지만, 이전에 만들었던 레고들에 비하면 엄청 큰 사이즈의 레고다. 회사 앞 건물에서 세일하길래 큰 맘먹고 하나 질렀다. 어릴 때부터 가지고 싶었던 건데, 이렇게라도 간간히 만들어 보니 재미있긴 하다. 근데 이걸 어디다 두나... 내용물도 많고 하다 보니 조립도 오래 걸리고, 방바닥에서 하려니 허리도 아프다. 이거 사면서 다른 거 산 것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해야지.. 하나하나 사진 찍으면서 하는 것도 일이네
오늘 회사에서 재미있는 링크를 공유받았다. 자신의 트렌드 지수를 알아볼 수 있는 트렌드 능력 고사 사이트였다. 회사 구성원이 대부분 20대 ~ 30대여서 그런지 다들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공유하였다. 공유받은 김에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도전!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다. 풀면서 새삼 나도 나이 먹었구나.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다. 마지막 문제를 풀고 확인을 누르기 전, 20~30점이나 나오려나 하고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는 반전!. 생각보다 높은 점수에 높은 등급이 나왔다. 무려 77점 잘 몰라서 찍은 게 통한 것인가. 결과가 미심쩍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점수니 기분은 좋다. ㅎ 이것도 하나의 마케팅인 거 같긴 한데, 재미있는 요소로 사용되는 거 같다. 아직 2020 트렌드 능력 고..
이직을 한지 벌써 5개월이 다되어 간다. 올해 3월 3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을 할 때 처음으로 원티드라는 사이트를 이용했었다. 이전까진 대부분 잡코리아 아니면 사람인을 통해 이력서를 등록하고 연락 오는 곳에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곳에도 이력서를 등록해보았었다. 아직 제대로 등록도 하지 않고 대충 경력 사항만 입력하고 나중에 내용을 채워 넣어야지 했었는데, 몇몇 회사로부터 프로필 요청이 들어왔다. 요즘에 취업하기도 어렵고 사람 구하기도 어렵다고 하더니, 이력서 몇 줄 쓰지도 않고 대략적인 경력 사항만 썼을 뿐인데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말에 짬을 내서 프로필과 이력서를 마저 정리하고 나니 프로필 요청을 했던 회사들이 면접 제안을 하기 시작했..
전 직장을 퇴사하면서 사용하던 모니터와 키보드, 트랙패드를 가지고 왔다. 새로운 회사에서는 새로운 장비를 지급해 주기 때문에 버리기는 아깝고 복지비를 이용해서 산 개인 장비여서 안방의 책상에 세팅을 해 두었다. 하지만, 의자가 불편해서 책상에 앉아서 하는 시간보다 침대에 누워 무릎에 놓고 쓰는 시간이 더 길었다. 오랜만에 블로그의 글들도 정리하고 기존에 일 하던 것들도 정리하고 하다 보니 생각보다 오랜 시간 무릎 위에 놓고 작업을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불편하였다.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가 해서 이리저리 자세를 고쳐 보기도 하였지만, 가장 불편 한건 무릎 위에 놓인 노트북이었다. 발열로 인하여 무릎이 뜨거울 때도 있었고, 평평하지 못하다 보니 한쪽으로 기울어질 때도 있었다. 먼가 무릎 위에 딱딱하게 고정해줄..